“The function of education is to teach one to think intensively and to think critically. Intelligence plus character — that is the goal of true education.교육의 기능은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능과 성격 — 그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표입니다.”
Here are some reviews from students and parents… including The Collegiate Academy alumni and college counseling families. Read about their unique experiences and life-changing results.
“One of the main benefits of attending TCA is the teachers. Since we are a small school, the teachers pay more careful and personalized attention to each student. The teachers put in great time and effort, to our needs. For instance, as a senior, my teachers played a crucial role by helping me with m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They’ve always given me the most practical advice - leaving no stone unturned. They’ve helped me with everything, from test preparation (SAT, AP, and TOEFL), my college list, writing main and supplemental essays, and college interviews. I can’t even count how many weekends they’ve spent helping me in my senior year. As students we have constant support from our school faculty.”
“중고등학교 교육관에 대해서 고민중인 학생과 학부모님들에 적극 추천하고싶습니다~개개인의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해줄수 있는 학교임을 전하고싶습니다~아들의대한 저의선택은 탁월했습니다! (I would highly recommend TCA to students and parents who are concerned about secondary school education ~ I would like to convey that it is a school that can present individual learning methods and visions for self-directed learning ~ My son’s choice was excellent!)”
“TCA is a school that cares about each and every student, and develops them in detail.”(학생들 한명한명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고 발전시켜주는 학교입니다.)”
“소수정예의 학생들을 강하게 키우는 학교.유학 컨설팅을 재정여건에 따라 제대로 해주는 학교입니다.(A school that nurtures a small number of students. They also provide consulting services for students who wish to study abroad, factoring in families’ financial conditions.)”
“TCA is a great place tha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Each student gets their own, personalized experience, and you can tell that a lot of care and effort is being put into you thanks to the effort the teachers go through to make sure you succeed. Personally, they helped me with the college application process, and I can confidently say TCA made my application stronger in ways that I wouldn’t have been able to do on my own.”
“학생들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 생각해주는 선생님들입니다~ 아이들과 많은 대화와 이해가 있고 모자란 부분을 많이 채워주셨어요~ 학업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요~^^ 너무 감사했습니다.~^^(The teachers think about the true future of students. You receive a lot of conversations and understanding about your children, and TCA fills in many gaps of understanding regarding various aspects. Thank you so much. ~^^)”
“나는 이 글의 주인공인 WILLIAM 의 엄마이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라는걸 적어보는 학부모입니다.내가 학교를 다녔던 그 때 부터 지금까지 수십년간 큰 변화없이 일등과 백점만 인정받는 한국 학교의 교육시스템에서 학원과 과외수업에 지쳐서 왜 이걸 해야는지 의문마저 포기한 채 그냥 시키니까 공부하는 척 하루 하루 살았던 보통의 평범한 아이… 그 아이가 바로 내 아이 William 이었다.특별히 관심있는 분야가 있는것도 아니었고 어떤것에 엄청나고 우수한 자질을 타고난 아이도 아니었다 그러던 아이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고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원해서 노력 이라는 걸 하기 시작했다. 바로 “The Collegiate Academy” 선생님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말이다.이 학교의 선생님들은 아이의 성적표와 점수를 먼저 확인하지 않으셨고, 내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있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또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물었고, 꿈을 이룰수있는 매우 구체적인 길을 하나씩 제시해주셨고, 학교수업뿐 아니라 교외 봉사나 대회 활동까지도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하나씩 성취해 가는걸 도와주셨다. 처음 인연을 맺은 2017년부터지금까지 그 일련의 시간들은 자연스럽게 꿈의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었고 이제 곧 11학년이 된다.좋은 대학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서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수있길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나 역시 그런 부모중의 하나였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제대로된 길을 알려주는 교육자를 만나기란 보통의 행운으로는 어려운 일인데… 두분의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이지 내 아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한다.코로나로 인해 세상의 학교들이 모두 문을 걸어 잠궈버린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업을 진행할수있었던건 스몰 스쿨 시스템의 저력이라 생각되었다.지금 이순간에도 길을 찾지 못한 아이와 부모님이 있다면, 마음속에 답답함이 있다면 주저말고 문을 두드리라 말하고 싶다. 외롭고 힘든길을 기꺼이 함께 가주실 두분이 반겨주실꺼라 믿는다.목표가 없던 내 아이에게 꿈을 갖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기쁨을 깨우쳐주신 진정한 교육자이신 교장선생님과 조나단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마음 깊이 감사를 전하며 글을 마친다.”